매일신문

지역대학도 감량경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가에도 IMF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대구권 각 대학들은 내년도 등록금 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인건비 동결, 업무추진비 절감, 기자재구입 억제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북대는 내년도 예산이 올해에 비해 10%%정도 삭감될 것으로 보고 업무추진비 절감, 외국에서 들여오는 기자재 구입을 보류 혹은 중단하는등 감량경영에 나서기로 했다.

영남대는 산하 유일한 수익기관이던 영남종금이 외환자산 부실 종금사로 지정되면서 매년 들어오던 30~40억원의 전입금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 내년도 15~20%%의 긴축예산 편성을 검토중이다.계명대 대구대는 등록금 인상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인건비 동결과 각 실과별 경제살리기 실천방안 추진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대구효가대 경일대 경산대등도 '인건비 동결'과 불요불급 사무실 경비 줄이기등 예산절감안을 마련했다.

또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효가대등 5개 대학은 최근 환율인상으로 대학별 외국 잡지구입에 애로를 겪게 되자 도서관장 모임을 갖고 1천~1천2백여종에 이르는 해외잡지를 공동구매키로 합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