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형편도 어려운 공무원이 근2년동안 장애인가정을 남모르게 도와와 훈훈한 화제.김천시 남면사무소 호병계장 윤정의씨(56.김천시 남산동).
남면 오봉2리 담당부락에 거주하는 백모씨(66)가 하반신불구로 거동이 불편한데다 처자마저 장애인이라는것을 알게된 그는 매달 자신의 월급에서 5만원씩을 지원해 주고 있다.월급의 절반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주택자금 변제금으로 지출, 자신도 넉넉하지 않지만 지난해1월부터 매달 생계비를 보태주고 있는것.
윤계장은 평소 마을일을 자기 일처럼 도맡아 처리, 오봉1.2리 마을주민들로부터 '마을면장'으로 통하고 있다.〈김천.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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