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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 3백개 연쇄폭발 충전소직원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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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5시55분께 서울 강서구 오쇠동 150의5 LG가스충전소에서 가스통 3백여개가 연쇄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 종업원 이종국씨(41)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불로 단층짜리 충전소건물 1채 2백90평과 가스충전시설, 가스운반 차량 5대등이전소돼 6억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꺼졌다.

그러나 다행히 화재가 발생한 곳이 논밭지역인데다 충전소 종업원 20여명이 재빨리대피해 이씨 외에 더이상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충전소 소장 김순배씨(43)는 "가스 충전작업중 갑자기 불길이 솟아 소화기로 급히진화에 나섰으나 화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급히 자리를 피하자마자 불이 가스통으로 번져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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