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체팀 공기업이 인수, 스포츠위기 대책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가 최근의 스포츠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대책마련에 나섰다.

문화체육부는 17일 최근 국제통화기금(IMF) 지원여파로 경기가 크게 위축, 일부실업팀이 잇따라 해체되는 등 엘리트스포츠가 붕괴위기에 봉착했다고 판단하고 한국마사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해체 팀을 인수하거나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창단케하는 등 긴급대책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문체부는 이날 대한체육회 체육진흥공단 등 체육관련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날 회의에서 관계자들은 △한국통신 등 공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팀의 경우 경영이 다소 어렵더라도 엘리트스포츠의 존립을 위해 팀을 가능한 한 유지토록 협조를 요청하고 △해체 실업팀중 메달유망종목은 제3자 인수를 추진하며 △팀 운영난을 겪는 기업팀에 대해서는 훈련비의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또 팀 해체로 갈 곳이 없는 국가대표 등 유망선수는 태릉선수촌에 입촌시켜 훈련을계속할 수 있도록 하되 특정팀에서 이 선수를 필요할 경우 스카우트할 수 있도록했다.

문체부는 체육회와 37개종목 6백54개 실업팀을 분석, 해체 또는 매각을 결정한팀중에서 전략종목팀을 선별해 인수대상을 결정하는 등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