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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투표 이모저모-갑작스런 정전 한때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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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30분쯤 동구 지저동 제2투표소인 통운기업 사무소에서는 갑자기 정전사고가 발생, 10여명의 유권자들이 약 5분간 혼란을 겪기도. 한전측은 일시적인 과부하로 누전 차단기가 작동돼 일시 정전이 일어났다고 해명.

○…문희갑 대구시장은 부인과 함께 6시30분 수성구민운동장 투표소에 나와 투표를마쳤으며, 주민들과 투표소에서 준비한 차를 마시며 인사를 했으나 선거에 관한 대화는 일절 삼가는 모습.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오전8시30분 경산시 서부동 장산초등학교 2층 제6투표소에서 모친 문순조씨(84), 부인 이명숙씨와 함께 투표. 이지사는 투표소에 나와있는 관계공무원과 주민들에게 "이번 선거는 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21세기를 열어나갈 국가 지도자를 뽑는 선거이니만큼 빠짐없이 투표하자"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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