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진주

고교 2년생 가수 '진주'의 데뷔 앨범. 초등학교 6학년 때 유니세프가 주관하는 무대에서 파바로티, 호세 까레라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한 무대에 섰던 진주는 일본국제 음악제에서 대상을 받는 등 17세 소녀답지 않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7옥타브에 이르는 놀라운 고음처리가 돋보인다. 타이틀곡 'Everybody'를 비롯 10곡을담았다. 〈삼성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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