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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역-안심 구간 내년 4월 개통 추진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안심 구간이 빠르면 내년 4월중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건설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9월말부터 차량을 투입, 기술 시운전을 해 온결과, 늦어도 내년 1월말까지는 기술 시운행이 완료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는것이다. 이 시운행에는 전동차 6량씩으로 편성된 지하철 2편이 투입돼 매일 각각15회 가량 왕복 운행, 지금까지 각종 문제점을 거의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내년 2월부터는 영업시운행에 착수하고, 2개월간의 법정 운행 기간이 무리 없이 마무리될 경우 4월중에는 개통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망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차기 지방선거가 내년 5월7일로 예정돼 있어, 지하철 개통이 더늦어질 경우 선거 시기에 맞췄다는 정치적 오해를 살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朴鍾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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