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격치매진료시스템' 구축, 내년 치매환자 수용시설 동화상 연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치매환자가 의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동화상을 통해 치료를 받는 '원격치매진료정보시스템'이내년중에 구축된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치매협회와 공동으로 내년중에 치매전문병원과 치매노인 수용시설을 동화상시스템으로 연결, 진료와 치료를 병행하는 '원격치매진료정보시스템'을 마련키로 하고이에대한 예산 7억5천7백만원을 확보했다.

또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이달부터 치매노인 수용시설인 인천 영락원, 서울북부노인종합복지관과서울대학병원을 연결, 치매전문의가 2곳의 치매환자를 동화상을 통해 진료하는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복지부는 특히 의료시설이 빈약한 군단위지역 치매노인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이사업을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

이 시스템에는 원격진료 동화상 기능과 함께 전국의 치매환자를 등록시켜 통합관리할 수 있는 '등록정보시스템'도 함께 운영하는데 등록을 원하는 치매환자의 가족, 친척들은 시·군·구 보건소를 찾아가 간호사나 사회복지사에게 등록을 신청하면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