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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방학맞은 청소년 위해, 건전한 프로 늘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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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그 책임은 부모를 비롯한 기성세대에 있겠지만 대중매체의 책임도 간과할 수 없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나 선생님의 말씀은 잘 믿고 따르지 않지만, TV나 잡지에 나오는 내용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편이다.

학교교육이 인성교육보다는 지식 전달에 치중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청소년 교육은 TV등의 대중매체가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방학을 맞아 매일 많은 시간을 TV를 보며 보내게 될 청소년들을 위해 각 방송사는 질낮은 상업성 쇼, 오락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건전한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해 주었으면 한다.박노성(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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