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항공노선 대규모 감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항공사들이 막대한 환차손으로 인한 경영난 타개를 위해 대대적인 노선감축에나섰다.

2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연말 또는 내년 초부터 국제선의 경우 모두 20개 노선(주 55회)을 전면 운항 중단하고 13개 노선에서 주 16회를 감편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여객의 경우 서울~나가사키 노선을 폐지하고 서울~사이판 노선은 내년3월 말까지 운휴하는 등 9개노선(주 29회)의 운항을 중단하고 서울~삿포로 등 9개노선에서는 운항 횟수를 주 12회 줄이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객의 경우 부산~방콕간 노선을 내년 1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운휴하는 등 8개노선(주 21회)의 운항을 중단하고 화물은 서울~마카오 노선을 내년3월 말까지 주 3회 운휴하기로 했다.

국내선도 대한항공의 경우 진주~제주노선을 내년 1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항중단하는 등 2개노선을 운휴하고 서울~제주노선은 오는 30일부터 하루 3회 감편하는 등 모두 6개노선에서 하루 9회를 줄이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