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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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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시공사들이 잇따라 부도를 내고 있으나 1호선은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2호선은 컨소시엄이 형성돼 심각한 공사차질은 빚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27일 화의신청한 청구는 1호선 7공구(대구고~남문네거리) 19공구(대동레미콘~안심차량기지 입구)와 2호선 15공구(수성구 사월동) 등을 시공중 이다. 그러나 7공구는이미 준공됐고, 19공구는 98%% 공정으로 도로복구와 타일작업 등 마무리만 남겨둬 준공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2호선 15공구는 삼주건설 협신건설한신공영 쌍용건설 등 7개 업체가 공동 시공해 지분 조정과정만 거치면 되고, 1공구는 17%% 14공구는 청구산업개발 3%%로 지분이 적어 공사차질로 이어지지는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 1호선 12공구(동대구역~아양초교) 시공업체인 대산건설이 지난 20일 부도나는등 1호선 시공업체만 3개 업체가 부도를 내거나 법정관리 중이나 다음주중 화의신청할 대산건설 이외에는 공사를 계속하고 있다.

대구시지하철건설본부 한 관계자는 "지하철 시공사들이 잇따라 쓰러지고 있지만 공동시공 등으로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어 완공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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