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직인사 자제 요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정부가 출범할 때까지 모든 공직인사를 자제하되 인사가 불가피할 경우 인수위측과 사전협의해 줄 것을 현정부에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오는 29일 정부측에 결재한 문서는 물론, 정책리포트와 회의자료 등 모든 공문서의 파기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새정부가 출범할 때 까지 공직인사의 자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현정부에 발송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이시윤(李時潤) 전감사원장의 임기만료로 공석중인 감사원장 및 사의를표명한 홍사덕(洪思德)정무1장관, 이경식(李經植)한국은행총재의 후임 인선은 사실상 김당선자측이 주도할것으로 예상된다.

또 새정부가 출범할 때 까지는 군의 보직인사와 검찰.경찰 수뇌부 등의 인사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정부 각부처가 인사를 할 경우 논공행상에 치우치는 등 공정성을 상실할 우려가 크다"면서 "인사가 불가피한 경우 당선자측과협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9일 정부측에 공문서 파기의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총무처에 보낼예정"이라면서 "이 공문에는 공직인사를 자제해 달라는 내용도 포함될 것"이라고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