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현직 조합장 2명이 출마한 가운데 치러진 금호농협장선거에서 출마후보와조합원간에 금품이 오간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천경찰서는 지난 24일 현조합장 최해석후보(59)측 조합원 하모씨(51)가 상대편 전조합장 김창석후보(55)를 선거전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돌렸다고 제보해옴에 따라 6명의 조합원을 소환, 조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조합원 1명이 당선자인 김후보측으로부터 현금 7만원을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나머지 조합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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