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구 슈퍼리그-고려증권 "감격의 첫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업부도로 우여곡절 끝에 슈퍼리그 무대를 밟은 고려증권이 강호LG화재에 역전승,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한양대는 대학부 34연승 기록을 이어가며 최강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성균관대는 첫승을 신고했다.

고려증권은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데이콤배 98한국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남자일반부경기에서 '돌아온 주포' 문병택(16득점 26득권)의 폭발적인 강타와특유의 조직력을 앞세워 LG화재에 3대1(7-15 15-11 15-13 15-1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협회의 경비지원으로 어렵사리 출전한 고려증권은 서전을 승리, 전통명가로서의 변함없는위력을 과시했다.

관중들의 '동정응원'을 받으며 코트에 들어선 고려증권은 기량에서는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으나투지를 앞세워 2, 3, 4세트를 모두 역전승으로 따내 보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