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가 97-98농구대잔치에서 2승을 거뒀다.
중앙대는 4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 B조 2차전에서 장신센터 이은호가 30점에 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조우현(21점 4리바운드)이 뒤를 잘받쳐 단국대에 101대51로 압승했다.
중앙대는 경희대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은호-조우현이 전반에만 32점을 합작, 54대24로 달아난 중앙대는 후반들어 후보들을 대거 투입하는 여유를 보이면서도 골밑 싸움과 속공에서 압도해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갔다.앞서 벌어진 남고부에서는 휘문고가 용산고를 69대63으로 눌러 3연승했다.
◇전적
△남대 예선B조
중앙대(2승) 101-51 단국대(2패)
△동 남고
휘 문 고(1승1패) 69-63 용 산 고(3승)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