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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거창군수는 지난 한해동안 공직자및 주민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표창장을 수여해 상 본래의 취지가 퇴색했다는 여론이 고조. 97년 거창군수 명의로 나간 표창은 총 4백48건으로 평균 매일 1명이상에게 상을 준 셈이며, 지난12월 한달동안은 무려 1백84건의 표창장을 남발.주민들은 "상을 받아서 좋아하지 않을 주민들이 없다고 생각할 때 민선군수로는 표창장 수여도간접선거의 한 방법일것"이라며 쑥덕공론.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6일 금년들어 처음 가진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민선자치 이후 도의실국장 등 간부들과 민선 시장 군수들과의 대화채널이 막혀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는 등 도정수행에 애로가 없지 않다"고 지적하며 일주일에 한번이상 시장·군수들과의 전화 대화를 지시.이지사는 이어 "상급기관인 도의 간부들이 먼저 일선 시군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고 해결해주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 때 도와 시·군간의 원활한 협조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도 간부들의자세전환을 강조.

○…월성원자력1호기가 새해들면서 88일간 발전기를 정지하고 예비정비에 돌입하자 원전안전성에의문이 등장.

원전측은 "이번 정비는 원자력법에 따라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으로부터 원자로및 관계시설에대한 정기검사일뿐 다른 문제는 없다"고 설명.

원전관계자는" IMF한파에 환율급등으로 고유가 시대를 맞은 우리는 에너지확보에 원전밖에 없다"며 이해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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