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화단체결성준비委 대구의 '영화단체' 결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대우아트홀에서 라스 폰 트리에감독의 '킹덤', 기타노 다케시감독의 '소나티네'등 1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킹덤'은 4시간 25분짜리 대작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국립병원 킹덤을 배경으로한 심령미스테리물. 이와함께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크래쉬, 웨스 크레이본의 '스크림'등이 소개된다. 문의 756-0727.열린공간 Q에서는 '한겨레21추천영화 1백편과 그들의 작품전' 마지막으로 첸 카이거의 '황토지',에릭 로메로의 '녹색광선', 웨인 왕의 '스모크'등 모두 2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문의 742-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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