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파로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경주~대구등 공항을 낀 4개도시를 운행하던공항셔틀버스가 적자운행을 견디다 못해 일부 구간이 운행중단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와 경북도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금아교통에 일부 적자를 보전해주면서 경주~울산 경주~김해 경주~포항 경주~대구간등 4개구간에 12대의 공항버스를 운행토록 했다.
그러나 IMF한파후 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거의 없는데다 최근 유가인상으로 운수회사의 적자폭이 커지면서 경주~대구공항 구간은 일시 운행을 중단했고 경주~포항간도 일시 중단했다가 9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이 구간에 셔틀버스를 투입한 금아교통은 대구~경주구간경우 단한사람의 승객도 없이 빈차가 다닐때가 많아 어쩔수 없었으며 다른 구간도 비슷한데 이 상태로 가면 전구간 운행 중단을 검토할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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