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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엔화부양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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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은 크게 약화되고 있는 엔화를 떠받치기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대체적인합의를 보고 있다고 미국을 방문중인 일본의 오미 고지(尾身幸次) 경제기획청 장관이 8일 밝혔다.오미장관은 이날 로렌스 서머스 미재무부 부장관 및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위원장과 회담을한 뒤 "나는 외환을 담당하지 않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미.일 양국이 함께 협력, 개입하는 문제는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엔화의 지속적인 약세에 대해 "엔화의 현재 수준이 적절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해이 문제에 대한 워싱턴측의 우려와 생각을 같이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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