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유명 호텔 사장과 은행가들에 대한 청부살인이 계속되고 있다.
9일 오전 9시30분께(현지시각) 러시아에서 가장 큰 호텔 가운데 하나인 모스크바 '로시야' 호텔의에브게니 침발리스토프 사장이 자택 현관 계단에서 총탄 두 발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됐다.침발리스토프 사장의 피살에 앞서 로시야 호텔 전임 사장도 몇 년전 흉기로 살해됐으며 지난해11월12일에는 러시아 국제무역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국제무역센터(이른바 소빈센터)의 보리스그랴즈노프 사장이, 몇 년전에는 '스라뱐스카야'호텔의 미국인 사장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각각사망하는 등 러시아 호텔 및 금융계인사 살해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살해가 경영권을 둘러싼 암투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현재까지 전모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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