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高建)총리는 14일 오후 정부 세종로 청사에서 지난 1년동안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수습에 기여한 안전관리 유공기관 5곳과 구조전문가, 공무원, 안전관리기관 임직원 등 유공자 68명에대해 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에서는 범국민적 안전운동을 전개중인 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회를 비롯해 대한송유관공사와 인천시 남구청이 대통령 표창을, 산업재해율이 가장 낮은 고려개발과 제주도 서귀포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 내무부 박연수부이사관 등 7명은 근정훈장 및 근정·산업포장, 감사원 황장호사무관 등 28명은대통령표창, 정보통신부 고성호주사보 등 32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편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대한항공기 괌 추락사고를 비롯한 각종 사고현장에서 시신수습과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던 TV탤런트 정동남씨에게는 민간구조전문가로서 국민훈장 동백장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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