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지 않아 대구 ㄷ수영장에 다니고 있다.
적지 않은 수강료를 내고 다니는데 언제부턴가 회원들이 얼마씩 돈을 거두어 수영강사에게 주는것이 관례처럼 되었다. 강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서라는건 이해한다. 하지만 꼭 돈을 거두어서 봉투를 내미는 것만이 고마움을 전하는 방법은 아닐 것이다.
회원들끼리 돌아가면서 음료수를 사주거나 아니면 하루 날 잡아서 밥한끼 대접하면 고마움은 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관례는 과소비 풍조에서 기인한 경제거품이다. 수영장 관계자들은 앞장서서 잘못된 관례를없애주기 바란다.
황해숙(대구시 대명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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