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IMF한파로 오는 5월 영천시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체전이 당초예산보다 2억여원이준 간소한 대회로 치러진다.
영천시는 20일 최근 금융위기를 감안, 경북도민체전을 최대한 간소하게 치르기로 하고 식전·식후공개행사가운데 4천만원의 경비가 들어가는 5개종목을 비롯 축제행사비 3천2백만원, 대회홍보물 3천4백만원 꽃탑 진열용화분설치비 4천9백만원 기타행사 비품구입비 3천8백만원등 모두 1억9천3백만원의 경비를 줄이기로 했다. 경북도민체전은 오는 5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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