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 연휴를 맞아 26일부터 29일까지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유동인구 수송에 만전을기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역·터미널 등과 성서·안심·칠곡·월배 등 외곽지를 운행하는 4개노선 좌석버스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운행노선은 303번(다사~대구역~동대구역~고속터미널~범물동)과 307번(칠곡~대구역~지산동), 315번(달서구청~서문시장~고속터미널~범물동), 331번(화원~서부정류장~동대구역~반야월)등. '심야버스'라는 표지를 부착,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요금은1천원이다.
또 27일부터 29일까지 법인 및 개인등 모든 택시 부제가 자율화되며 기상악화로 택시·승용차 운행이 어려울 때는 시내버스 예비차량이 투입된다.
대구시는 폭설·도로결빙 등에 대비해 교통 두절 예상지구 39곳, 지하차도 21곳, 고가도로 5곳 등에 염화칼슘·모래 등을 준비했다. 또 26일부터 29일까지 검문소 등에 교통통제 안내소를 설치,교통상황에 따라 대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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