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 UPI 연합] LA레이커스가 15년만에 처음으로 내달 8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미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 선수 4명을 출전시키게 됐다.
NBA 29개팀 감독들은 28일(한국시간) 97-98시즌 올스타전 후보 선정작업을 벌인 끝에 에디 존스와 닉 밴 엑셀(이상 LA레이커스) 등 1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LA레이커스는 이로써 서부컨퍼런스팀의 스타팅 멤버로 확정된 코비 브라이언트와 샤킬 오닐을포함해 올스타전 출전선수를 4명으로 늘렸으며, 이는 지난 83년 NBA챔피언이었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가 4명을 출전시킨 후 처음이다.
이날 확정된 동부팀 후보는 레지 밀러, 릭 스미츠(이상 인디애나)와 글렌 라이스(샬럿), 앤투안 워커(보스턴), 제이슨 윌리엄스(뉴저지), 팀 하더웨이(마이애미), 스티브 스미스(애틀랜타), 또 서부팀은 데이비드 로빈슨,팀 덩컨(샌안토니오), 빈 베이커(시애틀), 미치 리치먼드(새크라멘토), 제이슨키드(피닉스) 등이다.
동부팀 선발로는 마이클 조던(시카고)과 그랜트 힐(디트로이트),숀 켐프(클리블랜드), 앤퍼니 하더웨이(올랜도), 디켐베 무톰보(애틀랜타)가, 또 서부팀으로는 브라이언트, 오닐외에 게리 페이튼(시애틀), 칼 말론(유타), 케빈 가넷(미네소타)이 출전한다.
한편 올시즌 샌안토니오가 1라운드 1번으로 지명한 덩컨은 지난 95년 그랜트 힐(디트로이트) 이후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루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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