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부터 핵의학검사용 동위원소와 의료보험약 가격이 최고 78%% 올라 연간 4천억원의 국민의료비 추가부담이 예상된다.
30일 보건복지부는 환율급등에 따라 1일자로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1백40종의 협약가를 78%% 인상한뒤 앞으로 매월 평균환율에 따라 가격을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신장결석 체외 파쇄술에 쓰는 전극을 4만5천원에서 6만6천6백원으로48%% 인상하고 치과재료 40종과 일반 진료재료 1천9백여종의 가격도 품목별로25~60%% 인상하고 분기별 환율연동제를 도입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전체 의보 의약품 1만2천6백 품목의 22%%인 2천7백여품목의가격을 최고 50%%, 평균 13%%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중 특히 유한양행의 분만촉진제인 옥시톤주사는 1백49원서 2백33원으로 50%%인상되고 중외제약의 포도당 주사액은 5백33원에서 7백95원으로 49%%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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