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혁준비작업 돌입 30대그룹 금주부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계는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와 30대 그룹 대표들이 재계개혁방향에 합의함에 따라 이번주부터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 삼성, LG, 대우, SK 등 주요 그룹들은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총수의 주력계열사 대표이사 등재, 사외이사및 감사 선임, 회장실 정리방안 등을 마련키로 하고 본격적인 주총준비에 나선다는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