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문화엑스포기념 국악의 밤

경북도립국악단은 12일 오후 7시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문화 엑스포기념 국악의 밤을 갖는다.상임지휘자 곽태천씨의 지휘로 궁중무용 '춘앵전', 대금협주곡 '이생강류', 관현악 '사물놀이를 위한 기악합주곡 신모듬'등을 연주한다.정은하(민요, 중요 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김경애씨(대금,신라문화재 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 수상자)와 율맥국악연구원이 출연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