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미숙(37)이 이재용감독의 신작영화 '정사(情事)'로 영화가에 돌아온다.이미숙은 결혼 후 TV에는 종종 모습을 보였으나 영화는 '두 여자의 집' 이후10년만이다.CF전문프로덕션에서 영화사로 전업한 나인필름(대표 이세호)의 첫 작품인 '정사'는 30대 중반의유부녀가 동생의 약혼자와 금지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에로틱 멜로.이미숙은 여동생의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여주인공 서현역으로 출연, 30대 여성의 숨겨진 열정을표현한다. 그녀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젊은 남자 우인역에는 탤런트 이정재가 나온다.'은행나무 침대', '편지' 등 히트작을 기획한 신씨네의 창립멤버 오정완프로듀서가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첫 작품으로 이 영화에 참여한다.
이 영화는 3월 말 촬영을 시작, 올 추석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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