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스메모-北, 3黨등에 편지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19일 오후 판문점에서 북한적십자사 관계자를 통해 지난 18일 '조선 정당단체연합회의'가채택한 편지를 우리측 남북연락사무소 연락관 2명에게 전달했다.

북한은 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당선자와 이회창(李會昌)한나라당명예총재, 김종필(金鍾必)자민련명예총재 등에게 보낸 편지에서 "(남조선이)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에 따라 민족의 출로를 함께 열어나갈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누구와도 대화와 협상을 할 용의가 있다"고밝혔다.

북한은 또 "북과 남이 자주와 단합의 길로 나가는 길은 정권이 교체되고 대통령이 바뀐다고 저절로 열려지는 것이 아니며 문제해결의 열쇠는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책의 변화에 있다"고 주장했다.통일은 이날 접수된 A4용지 6장 분량의 편지 70통을 3당 대표 및 김수환(金壽煥)추기경, 송월주(宋月珠)조계종총무원장, 최종현(崔鍾賢)전경련회장, 백기완(白基玩)통일문제연구소장 등 북한이 지정한 70명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