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소녀와 새끼곰이 펼치는 가슴 뭉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외로운 소녀 에밀리에게 상처 입은새끼곰이 불쑥 나타난다. 에밀리는 새끼곰을 정성껏 치료하고 마샤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둘은 금세 친구가 된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곰을 발견한 아버지는 마샤를 동물보호소로 보내야 한다며사무실로 데려간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동물보호소직원 포터. 그런데 마샤는 결사적으로 도망친다. 포터는 엄마곰을 잡아간 사냥꾼이었던 것이다. 에어로빅을 추고 요리를 하는 새끼곰 마샤의재롱이 볼만하다. 감독은 TV영화로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세대 폴 질러.
(씨네아시아 상영중)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