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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5대 국정지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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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국정지표심의위원회는 25일 새정부의 5대 국정지표로 △국민적 화합정치 △민주적 경제발전 △자율적 시민사회 △포괄적 안보체제 △창의적 문화국가 등을 결정, 김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심의위는 국민적 화합정치의 내용으로 공정한 경쟁과 상호신뢰에 입각한 정치,사회와 국가발전에헌신적인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를 천명했고 민주적 경제발전에서는 관치주의 경제탈피,기업과 금융의 구조조정,경제주체의 자율과 자유보장을 담았다.

자율적 시민사회에는 건강하고 생동적인 시민사회 지향 및 모든 국민이 고른 기회와 등권(等權)을누리는 사회를 포함시켰고 포괄적 안보체제 구축을 위해 남북협력에 의한 통일기반 조성과 국수주의 지양 및 외교주체 다양화를 세부과제로 삼았다. 또 창의적 문화국가를 위한 과제로는 고유문화의 창조적 재구성 및 창작과 표현의 자유 증대, 문화개방을 통한 문화산업의 경쟁력 제고 등을들었다.

김대통령은 심의위의 보고를 토대로 새정부의 국정지표를 확정,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李東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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