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부도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신축 건축물들이 방치되고 있어 주변경관 훼손은 물론 부실시공마저 우려되고 있다.
울진지역에는 지난 96년 11월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일대에 지하1층 지상5층규모로 착공된 연암의료재단 울진성심병원(가칭)을 비롯 호텔 여관 회도매센터등 신축 건축물들이 자금난으로 공사중단 사태를 빚고 있다.
공사가 중단된 상당수 건축물들은 안전시설등 사후관리가 전혀 이뤄지지않아 안전사고의 위험이높다.
특히 공사중단이 장기화 되면서 공사현장에 방치된 철근 목재등 자재들이 비바람에 부식되고 있어 재건축시 부실시공마저 우려된다.
울진군의 한 관계자는 "건축관련법이 착공후 완공까지의 기한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아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더라도 공사촉구 계고만 할 뿐 강제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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