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각주내단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여야 영수회담결과에 관계없이 이번주 안에 새정부 조각을 단행할 방침이다.

박지원(朴智元)청와대대변인은 27일 기자들과 만나"국정 공백상태를 감안할때 조각은 촌각을 다투는 문제"라면서 "현재와 같은 비정상적인 상태는 방치할 수 없으므로 이번주중 어떤 방식으로든해소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영수회담이 결렬될 경우 금명간 김종필(金鍾泌)총리서리나 고건(高建)현총리에 의한 각료임명 제청 등을 통해 조각을 단행할 것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박대변인은 이어 "만약 영수회담후 김종필총리인준안이 처리될 경우 김대통령은 곧바로 김총리지명자 및 자민련박태준(朴泰俊)총재와의 협의를 통해 조각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