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 사찰방해땐 즉각 응징", 클린턴 '합의준수'강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샌프란시스코 AFP 연합]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26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파드 국왕 및 쿠웨이트의 야베르 알-사바 국왕에게 전화를 걸어 이라크가 유엔의 무기사찰을 방해한다면 미국은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이 이들 국왕에게 "미국의 군사력이 그 지역에 계속 남아서 군사력의 위협으로 외교 노력을 뒷받침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록하트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을 수행,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또 이들 아랍 국왕과의 전화에서 유엔·이라크간 합의는 "모든 무기 관련 장소에 대한 유엔무기사찰단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라크의 대유엔합의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