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숙집 아줌마가 장학금 1억 쾌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려운 사람을 돕기 좋아하던 남편의 뜻을 받들어 1억원이라는 거금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미망인이 있다.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학교 부근에서 사과농사를 지으며 학생들을 상대로 하숙을 치고 있는 이순영씨(51·여·풍기읍 동부리 328의 7)는 최근 동양대학교에 1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슬하에 3남매 변은희(26·여), 대성씨(23)·준성군(19)과 가족회의 끝에 내린 결론이다."아버지의 뜻을 받드는데 기꺼이 동의해준 자식들이 고마울 뿐"이라고 겸손해하는 이씨는 내달 2일 동양대입학식에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달 암으로 숨진 남편 변상구씨는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 출신으로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에도소년소녀가장에 생계비를 지원하는등 선행을 실천해왔었다. 〈영주·宋回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