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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산더미같은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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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봉화읍 옛연탄공장 부지 내에 방치된 석탄더미를 확인하고도 이전지시 등 강력한 행정지도를 외면해 구설수.

군관계자는 "석탄과 건폐물더미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외관상 보기 흉해 업주측에 연락하려했으나 연결이 잘 되지 않고 있다"고 변명.

이에대해 주위에서는 "자신의 목줄을 쥔 민선군수가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 공무원들이 어떻게 함부로 하겠느냐"고 한마디씩.

○…경주상의가 과다한 빚 때문에 큰 골치.

특히 연간 받는 상공회비는 6억원인데 비해 부채가 10억원을 상회, 인건비와 이자를 주고나면 원금 청산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한 실정.

상의 관계자는 "은행 부채만 10억원을 육박해 현재와 같은 고금리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걱정이 태산.

○…문경시가 운영하는 문경온천의 입욕요금을 지역민에게는 할인해 줘야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일부에서 제기돼 논란.

혜택을 줘야 한다는 측은 "온천개발에도 불구하고 시민에게 직접적 혜택이 없어 아쉽다"고주장.

그러나 "온천개발로 경기부양과 함께 이익금의 지역개발투자로 시민들이 고루 이익을 얻고있다"는 측은 "다른 지역민들과 차별을 두면 자칫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을 수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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