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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대만 관계개선 논의 내달 화해회담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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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타이베이AFP연합]중국과 타이완(臺灣)은 대만 최고위급 관리가 화해회담차 베이징(北京)을 방문하는 동안 양측 관계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4일 강조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사설에서 중국 관리들에 대해 대만과의 관계 개선을 주의깊게 추진하라고촉구하고 "대만 당국은 거듭해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으며 일부 고위관리들은 '실용적인 외교'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타이완 언론들은 대중국 최고 협상자인 쿠천후(辜振甫)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회장이 관계개선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월이나 5월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기회의 중국측 상대역인 해협양안관계협회도 이미 쿠 회장을 초청했으며 중국관리들은 쿠회장이 중국에 도착하기에 앞서 달리 접촉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타이완을 방문중인 앤서니 레이크 전미국가안보위원회 보좌관은 이날 타이완의 대중국대화 재개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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