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북직접대화 분위기조성 차원에서 북한측에 빠른 시일내에 10만t규모의 식량을 제공할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최근 20만t규모의 대북식량지원 방침을 정한 미국측이 우리측에 적당한양의 지원을 함께 요청한 적이 있다"면서 "우리측의 지원량은 10만t미만일 것이며 북한이 원하는 시기에 지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대북식량 지원문제는 6일쯤 통일, 외교, 국방장관과 안기부장 등이 참석한 외교안보통일분야관계장관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李憲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