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키스탄 홍수 1백여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투르바트APAFP연합]지난 3일 파키스탄 남서부 투르바트지역을 휩쓴 홍수로 최소한 1백명이 숨지고 1천2백여명이 실종됐으며 2만5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지방 관리들이 5일말했다.

또 투르바트 지역의 케흐강 강물이 빠지면서 북서쪽으로 1백30㎞ 떨어진 다시트강 강물이 5일 넘쳐 최소한 35개 마을이 물에 잠겼으며 강둑을 따라 진흙집을 짓고 사는 주민 4만여명도 큰 인명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관리들은 전했다.

투르바트 지역의 집중호우로 1백여개 마을이 피해를 입었으나 길이 끊기고 날씨가 나빠 공군 헬기를 동원한 구호품 공급까지 실패하는 등 구조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구조요원들은 빗줄기가 약해지고 물이 빠지면서 생존자 구조작업에 나섰으나 많은 지역이아직도 침수로 고립돼 있어 정확한 피해상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