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필-구천서 자민련총무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여야에 두루 교류폭이 넓은 재선의원.

지난 87년 민정당 중앙위 청년분과위원장을 맡아 활약했고, 14대 총선때 민자당전국구 의원으로정계에 입문했다.

한번 목표를 정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정열이 있으나, 이 때문에 가끔 주위와 충돌을 빚는다는평을 받고있다.

지난 15대 총선때 자민련 바람이 불자 전국구 의원직까지 버리고 민자당을 탈당, 자민련에 입당했을 정도의 결단파.

△충북 보은(48) △고대 경제과졸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한국BBS중앙연맹 총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자민련 수석부총무 △14,15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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