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연합]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은 9일(현지시간) 이라크 대통령궁에 대한 최초의 사찰이 빠르면 2주 후인 이달중 개시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프레드 에카르트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이날 아난 사무총장이 지난달 유엔-이라크 정부간합의에 따른 사찰 계획서를 안보리(의장 압둘리 모모두 살라 유엔주재 감비아 대사)에 제출했다면서 이 계획서는 이달중 유엔 특별사찰단의 첫 대통령궁 사찰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에카르트 대변인은 또 유엔의 이같은 사찰 계획서는 안보리 15개 이사국의 승인을 필요로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제하고 외교관과 이라크 무기사찰활동을 위한 유엔특별위원회(UNSCOM)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전문요원으로 구성될 특별사찰단은 제이안타 다나팔라 유엔 사무차장(군축문제담당)이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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