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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총선 與黨승리 유혈폭력사태 4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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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AFP연합]콜롬비아의 새 의회 구성을 위한 선거가 8일 좌익반군들의 유혈폭력사태속에서 치러졌다.

2천1백만 유권자가 상원의원 1백2명과 하원의원 1백61명을 선출하는 이번 의회선거의93.5%가 개표된 결과 여당인 자유당이 45%, 야당인 보수당이 12%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선거당국은 밝혔다.

또 군소정당인 민족보수운동(NCM)이 5%, 자유산소운동(MOL)이 2%, 민중민족연합(PNA)이 1%의 지지를 각각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방부는 8일간의 선거운동기간 동안 정부군 40명이 사망하고 27명이 유괴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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