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톱케이블-냉동인간 법·윤리적 한계 살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퀴녹스 시리즈-냉동인간(채널 29) 오후5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인간의 오래된 꿈. 과학기술을 통해 죽음을 정복할 수 있다는 냉동인간의 과학적 타당성과 법적·윤리적 한계에 대해 살펴본다. 냉동인간은 살아있는 상태도 죽은 상태도 아닌 '생명정지 상태'의 인간. 심장혈관 전문의와 소생학자들은 심장박동이 멈추고, 혈액순환이 끊겨도 세포가 완전히 죽지 않은 상태에서는 단 20분내에 생명을 되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종래 SF소설에 나오는 냉동인간과는 달리 현대의 냉동인간은신체 일부, 즉 뇌만을 냉동시킨것. 그러나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기억을 복구할 수 없다는 것이 과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