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마다 집안 구석구석 수리할 곳이 생긴다.
물론 전문업자에게 맡겨야 할만큼 큰 공사도 있지만 대부분은 손수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다.그러나 수리를 하려해도 필요한 모래를 파는 곳이 없고, 시멘트는 한번 쓰려고 구입하기엔 양이너무 많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시멘트는 한 포대의 포장단위가 40㎏이나 돼 쓰고 남은 시멘트를 마땅히 처리할 데가 없다. 그대로 두면 굳어버려 못쓰게 된다. 또 부피가 크고 무거워 집까지 운반하는 일도간단치가 않다.
시멘트도 다른 물품처럼 소비자가 필요한 양만큼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포장단위를 다양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시중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모래도 포장해서 판매한다면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덜 수 있을것이다.
최황숙(대구시 송현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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