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환·박원웅씨 미 명예시민권

○…L·A 카운티 감독관인 이본느 브래트웨이터 버커(Yvonne Brathwaite Burke)씨는 지난 19일MBC를 통해 30여년 동안 미국의 대중음악을 한국에 소개한 이종환·박원웅씨에게 미국 명예시민권을 수여했다.

이종환씨는 현재 MBC 라디오의 인기 프로그램인 '이종환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DJ로 활동중이고 박원웅씨는 MBC 아카데미 상무이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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