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미 국방부는 장차 원자력항공모함을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기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이 1일 국방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현재 요코스카 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비원자력항모 인디펜던스호는 올 여름 퇴역하고 키티호크호가 후계항모로서 배치된다고 밝히고 그러나 모든 재래식 항모는 점차로 원자력 항모로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앞으로 요코스카항이 원자력항모의 모항이 된다는 사실과 일본인들의 핵문제에대한 우려감 등을 고려, 미국은 원자력 항모의 추진시스템 및 원자로의 보수·정비 등은 미국 국내에서 실시하고 다른 보수는 일본에서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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