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주식수는 10주중 6주에 불과하며 시가총액비중이 큰 대형우량주일수록 유통주식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현재 주식시장의 총 발행주식수는 91억8백만주였으며 이중최대주주나 특수관계인, 일반법인이나 우리사주 등이 보유한 물량과 자사주보유분 등 유동성이없는 물량을 제외하면 유통주식수는 55억8천8백만주로61.5%에 불과했다.
이중 금융주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50개사의 유통주식수 비중은 51.9%였고 상위 1백개사는54%, 상위 2백개사는 55.9%에 불과해 대형우량주는 유통물량이 더욱적었다.
금융주는 유통주식비중이 66.2%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자본금 규모별로도 소형주는 61.2%의 주식이 유통 가능한 반면 대형주는 56.8%에 그쳤다.그룹별 유통주식 비중은 현대그룹이 52.4%로 5대그룹중 가장 낮았고 이어 △SK 59.8% △대우64.5% △LG 64.9% △삼성 67% 등이었다.
유통주식 비중이 낮은 기업은 쌍용제지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98.1%를 보유하고 있어 시장에서 거래되는 물량은 1.9%에 불과했고 신원제이엠씨도 9.6%에 그쳐 10%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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