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에 소방파출소 그간 의용대·물차 1대 달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에도 소방파출소가 생긴다. 오는 7일 청사 준공식과 함께 문을 여는 것. 작년 9월 경북도의신설 결정 이후 7개월만에 주민 숙원 중 하나가 풀린 셈이다.

경북도는 이 파출소 정원을 17명, 포항소방서 소속으로 했으며 청사는 도동에 뒀다. 청사 크기는연건평 1백58평의 2층, 공사비로 5억7천만원이 투입됐다.

지금까지 울릉에는 정식 소방서 없이 의용소방대가 조그만 물탱크차 한대로 소방 업무를 수행해왔다. 그러나 이번 개소로 정식 소방관이 17명이나 배치되고, 번듯한 소방차도 2대나 갖추게 된것.

개소식이 열릴 7일 오후 2시엔 이의근 경북지사까지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 3백여명이 초청돼 축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울릉·許榮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