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린 부도설 유포 주권거래 중단시켜

증권거래소는 4일 주식시장에서 빵, 빙과류 생산업체인 기린의 부도설이 유포됨에 따라 회사측에공시를 요청하는 한편 이날 전장부터 주권거래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기린이 이날 부도처리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하루동안 주권거래가 정지된 뒤 7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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